밀크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정말 맛있게 드실수 있는 베이스 입니다.

밀크티로 드실 분들은

비율만 맞춰서 우유와 섞어주면 끝! 다른 재료는 필요 없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밀크티 특유의 홍차의 향긋함과 우유의 부드러움

달콤함을 느낄수 있는 제품입니다. 

얼그레이 베이스는 커피로 치면 에스프레소에 해당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형된 레서피로 활용 할 수 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에 흑당소스나, 타피오칼 펄을 사용하면 정말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밀크티를 집에서도 즐길수 있고,

매장에서도 제조하기 간편 합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위스키와 탄산수를 섞어서 얼그레이 하이볼로도 내고 있습니다. 

단점은 없지만, 주의 할 점으로 캡을 개봉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 해야 합니다.

날 더울때 반나절 밖에 꺼내 두었는데, 맛에 변질은 없었지만, 통이 팽창 했습니다.

할 수 없이 손님한테 나가지 못하고 폐기 하였지만, 저희는 앞으로 계속 사용 할 제품이라

박스로 주문해서 계속 사용중인데, 사용 후 바로 냉장고에만 넣어두시면 문제 없습니다.

꼭 사용 후에는 냉장 보관 해야 할 거 같습니다.^^